뉴사우스웨일스미술관1 [이것저것 다 하는 신혼여행] 12. 시드니 마지막 날(3):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구경과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서의 미사, 그리고 호주에서의 마지막 밤 * 이 여행기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에 있었던 일을 다룹니다. (앞 에피소드는 여기) [이것저것 다 하는 신혼여행] 11. 시드니 마지막 날(2) : 눈이 번쩍 뜨이는 메시나 아이스크림과 시 * 이 여행기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에 있었던 일을 다룹니다. (앞 에피소드는 여기) [이것저것 다 하는 신혼여행] 10.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하루(1) : 하이드 파크에서 맥쿼리 로드를 * sankanisuiso.tistory.com 시드니 왕립식물원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바로 거대한 그리스 신전풍의 건물이 나타난다. 다만 시드니의 많은 공공건물들이 그렇듯 황적색 벽돌로 덮인 외벽체 덕분에 여기가 그리스가 아닌 호주라는 것은 금방 짐작할 수 있다. 여기가 뉴사우스웨일스 미술.. 2022. 10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