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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나나2

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키우는 식물 업데이트 (2022. 6. 26) 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키우는 식물 업데이트(22. 5. 29) 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키우는 식물 업데이트(22. 4. 17) 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키우는 식물 업데이트(03.20) 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키우는 식물 업데이트 (2022. 2. 27) (지난 달에 쓴 식물 업데이트) [ sankanisuiso.tistory.com 최근에 산 식물은 정말 많지 않다. 여름이 되고 장마철에 진입하면서 식물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졌다. 무엇보다도 집안의 습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진 것도 한몫 하고 있다. 일단은 있는 녀석들부터 잘 관리하면서 여름을 나 보기로 한다. 일단 돌아가신 분부터 소개. 호접란 '오렌지 스트라이프' 정말 오랜만에 난초를 죽였다.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. 꽃을 많이 달고 있는 .. 2022. 6. 26.
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키우는 식물 업데이트(2022. 1. 30) (가장 최근에 쓴 식물 업데이트) 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키우는 식물 업데이트(2022. 1. 2.) (예전에 쓴 글들) [취미생활은 거창하게] 우당탕탕 초보 홈가드너의 우리 집 풀때기 소개하기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우리 집에는 항상 식물이 있었다. 내가 기억하는 첫 집인 안산 sankanisuiso.tistory.com 최근에 변화가 있거나 추가된 식물들을 잠깐 적어 보기로 한다. 점점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것이 웃음 포인트... 사실 쓸 얘기가 없을 때 반쯤은 보험삼아서 적고 있다는 자각 자체는 있다. (단, 알보 이야기는 여기서 다시 적지는 않기로 한다) 1. 블루버드(좌)와 율마(우) 날씨가 풀린 어느 날 오후의 합정역, 장을 보러 나온 내 눈에 합정역 지하상가 화원 앞에 내놓아져 .. 2022. 1. 31.